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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또 졌다’ 맨유, 홈에서 팰리스에 0-1 패배…‘슈팅 18회→0골’ 빈공 문제 심각

작성일: 2023.10.01 00:53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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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가 홈에서 팰리스에 선제 실점했다.
▲ 맨유가 홈에서 팰리스에 선제 실점했다.
▲ 맨유가 홈에서 팰리스에 선제 실점했다.
▲ 맨유가 홈에서 팰리스에 선제 실점했다.
▲ 맨유가 홈에서 팰리스에 선제 실점했다.
▲ 맨유가 홈에서 팰리스에 선제 실점했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7경기 만에 4패 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1로 졌다.

이날 결과로 맨유는 3승 4패 승점 9를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렀다. 팰리스는 3승 2무 2패 승점 11로 9위를 탈환했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원톱에 서고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파쿤도 펠레스트리가 뒤를 받쳤다. 메이슨 마운트와 카세미루가 중원에 포진했다.

레프트백 줄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맨유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로 데려온 세르히오 레길론도 부상으로 결장했다. 중앙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가 왼쪽 수비를 맡았다. 빅토르 린델뢰프, 라파엘 바란, 지오구 달로와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안드레 오나나가 꼈다.

경기 초반에는 맨유가 볼 점유율을 가져갔다. 팰리스는 라인을 내렸다. 맨유는 전반전 점유율 8대 2까지 앞서갔다. 래시포드가 왼쪽 측면에서 팰리스 문전으로 직접 치고 들어왔다. 좁은 공간을 홀로 뚫기는 역부족이었다.

결정적인 기회도 있었다. 호일룬은 12분 문전으로 치고 들어가며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았다. 공을 살짝 띄우며 골키퍼까지는 제쳤지만, 슈팅은 힘없이 날아가며 수비에 막혔다.

25분 원정팀 팰리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요아킴 안데르센이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프리킥이 넘어온걸 그대로 발리 슈팅으로 꽂아 넣었다. 오나나가 손을 뻗었지만 막기 역부족이었다.

▲ 맨유가 선제 실점하며 끌려갔다.
▲ 맨유가 선제 실점하며 끌려갔다.
▲ 맨유가 선제 실점하며 끌려갔다.
▲ 맨유가 선제 실점하며 끌려갔다.
▲ 맨유가 선제 실점하며 끌려갔다.
▲ 맨유가 선제 실점하며 끌려갔다.

경기 양상은 비슷했다. 맨유가 주도하고 팰리스가 받아치는 구도였다. 오히려 팰리스의 공격이 날카로웠다. 장 필리프 마테타와 조르당 아예우 등 발 빠른 선수들이 맨유의 뒷공간을 노렸다. 전반전은 팰리스가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좀처럼 득점이 터지질 않았다. 맨유는 공세를 퍼붓고도 팰리스 골키퍼의 선방에 번번이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마운트의 감아차기와 호일룬의 문전 헤더 모두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후반 14분 맨유 선수들은 주심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크로스가 올라온 것을 수비수가 손으로 건드렸다는 주장이었다. 원심은 그대로 유지됐다. 0-1로 밀리던 맨유는 15분 펠리스트리 대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투입했다. 16분 가르나초의 슈팅은 힘없이 골키퍼에게 흘러갔다.

팰리스는 세트 피스에서 추가 득점을 노렸다. 19분 에제의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는 크로스바를 살짝 비껴갔다.

맨유는 32분 승부수를 띄웠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앙토니 마시알을 투입하고 래시포드와 마운트를 뺐다. 42분에는 해리 매과이어와 도니 판 더 비크도 넣어봤다.

후반 추가 시간 4분까지 추가 득점은 없었다. 경기는 팰리스의 1-0 승리로 끝났다.

▲ 맨유가 팰리스에 전반전 일격을 맞았다.
▲ 맨유가 팰리스에 전반전 일격을 맞았다.
▲ 맨유가 팰리스에 전반전 일격을 맞았다.
▲ 맨유가 팰리스에 전반전 일격을 맞았다.
▲ 맨유가 팰리스에 전반전 일격을 맞았다.
▲ 맨유가 팰리스에 전반전 일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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