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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NOW] "역대 최고 성적 목표" 가라테 대표팀 항저우로…가타·구미테 총 7명 출전

작성일: 2023.10.03 10:4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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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가라테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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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가라테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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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대한가라테연맹은 3일 "2022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가라테 선수단이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파루크 압데셀렘(코치), 김서영(통역) 경기임원 2명을 비롯하여, 남자 가타(형) 박희준, 구미테 -75kg 피재윤, -84kg 백준혁, 여자 선수는 구미테 –50kg 정지영, -55kg 황수현, -61kg 채민영, +68kg 정혜영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가라테는 가타(Kata) 형과 구미테(Kumite) 대련의 2개 세부 종목이 있다. 가타 종목 박희준은 지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고, 도쿄올림픽 본선 5위에 올랐다. 2022년 2023년 2년 연속 아시아선수권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더 높은 곳 '정상'에 오르기 위해 도전한다. 

지금까지 동메달이 최고 성적이었던 구미테 종목에서도 가라테 대표팀은 은메달 이상의 역대 최고 성과에 도전하고 있다.

대한가라테연맹 회장은 "선수단이 다치지 않고 사고 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르고 귀환하는 것이 우선 사항이며,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을 후회 없이 마음껏 뽐내고 올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국민들께서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힘찬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라테 대표팀은 오는 5일부터 린핑 스포츠센터에서 열릴 남자 가타 개인전을 시작으로 8일까지 나흘 여정을 펼친 뒤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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