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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해외 매체도 연일 주목하는 글로벌 행보

작성일: 2023.10.04 16:2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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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매체에 소개된 배너의 모습들. 각 매체 인터넷 화면 캡처
▲ 해외 매체에 소개된 배너의 모습들. 각 매체 인터넷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피크타임' 우승팀 배너가 해외 매체들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배너가 지난 8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베니비디비시'를 통해 연일 해외 매체들의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영국 유명 매거진 '배니티 틴'은 배너가 데뷔 후 지금까지 거쳐온 여정을 심도있게 다루며 이번 앨범으로 데뷔 이래 최다 판매량인 11만 장을 돌파한 것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또한 배너에 대해서는 "인상적인 재능과 압도적인 에너지에 전 세계 시청자들이 매료됐다.",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힘을 얻은 명예로운 그룹"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 FOX '폭스 13 시애틀'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피크타임' 출연 전후를 짚으며 배너의 달라진 위상을 조명했다. "업계의 유명인사인 심사위원들 앞에서 나눈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전 세계 팬들을 공감하게 만들었다"며 배너가 '피크타임'에서 보여준 깊은 서사와 이후 찾아온 변화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미국 매거진 '티미드'는 "배너가 한국 언론으로부터 '가장 열심히 일하고 따뜻한' 그룹으로 여겨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들은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응원할 그룹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왔다"라며 배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음악 인터뷰를 전문으로 하는 '프론트 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Front Row Live Ent)는 멤버들의 창의적인 모습에 감탄했으며, 아티스트로서 능력을 높이 샀다. '유포리아' 매거진은 컴백 타이틀곡 '퍼포머'는 가사를 통해 배너가 팬덤 'VVS' 앞에서 무대에 설 때 신나는 에너지를 담았다'며 배너의 에너지로 만들어내는 퍼포먼스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배너는 '배니티 틴'과 인터뷰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오랫동안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라며, 팀 강점에 대해 "다양한 음악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폭스 13 시애틀'과 인터뷰에서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가수로 성장하고 싶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가요계 정상에 깃발을 꽂겠다"라고 강한 의지와 포부를 드러냈다.

배너는 '베니비디비시' 발매로 국내외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각종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약 11만 장의 역대 최고 앨범 판매량을 달성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14, 15일 첫 팬콘서트 'VVS 어드벤처' 개최를 앞두고 있다. 티켓은 전석 매진돼 회차를 추가했다.

배너 첫 팬콘서트 'VVS 어드벤처'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3회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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