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혜성·양의지가 코치로…박찬호 유소년 캠프 '캠프61' 초호화 코칭스태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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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번 주말, 야구 새싹들이 한국야구의 역사가 이끄는 국가대표급 코치진과 '꿈의 캠프'를 경험한다.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캠프61' 코치진이 25일 공개됐다.
'캠프61'은 열릴 때마다 최고의 선수들을 초청해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꿈의 캠프'가 됐다. 한국야구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레전드의 참여로 유명했던 캠프61이 10회 째인 올해 국가대표 베테랑과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들로 코치진을 꾸렸다.
투수 쪽에서는 레전드 박찬호를 필두로 키움 김재웅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두산 곽빈, 삼성 원태인, 한화 문동주가 참여한다. 포수는 전원 국가대표로 이뤄졌다. 삼성 강민호, 키움 이지영, 두산 양의지가 호화 코치진을 이룬다.
내외야수 코치로는 'KBO리그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박용택 해설위원과 삼성 구자욱, 키움 이정후 김혜성, 한화 노시환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유소년 선수들과 만나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KBO 홀드왕 출신이자 매년 박찬호 캠프의 트레이닝과 부상방지 세미나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차명주 이사(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참석한다. 차명주 이사는 올해도 캠프의 트레이닝 파트를 맡아 한국의 야구 꿈나무들에게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10년째 박찬호 캠프를 디렉팅하는 홀오브페임컴퍼니의 이준 대표는 "한국야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레전드 코치진들 수고에 이어 이번에는 현역 최고의 베테랑과 앞으로 한국야구를 이끌어갈 신예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캠프의 미래도 한층 밝아진 느낌이다. 캠프 1회 출신으로 톱스타가 된 김혜성 선수처럼 올해의 참가자중에서도 수년 후 캠프에 코치로 올 수 있는 참가자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올해 캠프61은 28일과 29일 경기도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120명이 참가한다.
#2023 박찬호 캠프 코칭스태프
박찬호 (팀61 대표이사)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
박용택 (KBSN 해설위원 / 최강야구)
강민호, 구자욱, 원태인 (삼성라이온즈)
이지영, 이정후, 김혜성, 김재웅 (키움히어로즈)
양의지, 곽 빈 (두산베어스)
노시환, 문동주 (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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