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츠베레프-하차노프, 비엔나오픈 8강 진출…메드베데프는 1회전 통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알렉산더 츠베레프(26, 독일, 세계 랭킹 10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비엔나오픈 8강에 진출했다.
츠베레프는 2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에르스테 뱅크 비엔나오픈 단식 16강전에서 캐머런 노리(28, 영국, 세계 랭킹 18위)를 2-0(6-2 6-4)으로 물리쳤다.
츠베레프는 올해 프랑스오픈에서는 4강에 올랐고 US오픈에서는 8강까지 진출했다.
지난해 발목 부상 이후 랭킹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은 그는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달 중국 청두 오픈에서 우승한 츠베레프는 통산 2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안드레이 루블레프(26, 러시아, 세계 랭킹 5위)와 마테오 아르날디(22, 이탈리아, 세계 랭킹 46위)의 16강전 승자와 맞붙는다.
카렌 하차노프(27, 러시아, 세계 랭킹 16위)도 16강전에서 이르지 레헤치카(21, 체코, 세계 랭킹 31위)를 2-0(6-3 6-1)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1번 시드인 다닐 메드베데프(27, 러시아, 세계 랭킹 3위)는 1회전(32강)에서 아르튀르 필스(19, 프랑스, 세계 랭킹 38위)를 2-0(6-4 6-2)으로 제압했다.
16강에 진출한 메드베데프는 그리고르 드미트로프(32, 불가리아, 세계 랭킹 17위)를 만난다. 이 경기의 승자는 하차노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이날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ATP 투어 스위스 인도어 바젤 오픈 16강전에서는 후베르트 후르카치(26, 폴란드, 세계 랭킹 11위)가 얀-레나드 스트러프(33, 독일, 세계 랭킹 27위)를 2-0(6-1 6-4)으로 이겼다.
'백전노장' 앤디 머리(36, 영국, 세계 랭킹 40위)는 토마스 마르틴 에체베리(24, 아르헨티나, 세계 랭킹 32위)에게 1-2(7-6<7-5> 3-6 2-6)로 역전패했다.
한편 SPOTV ON과 스포츠 OTT 서비스인 SPOTV NOW는 ATP 투어 비엔나오픈과 스위스 인도어 바젤 오픈 주요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42-31 압도' 안세영 시대는 계속된다! 日 야마구치 2-0 완파…3년 만에 세계선수권 왕좌 탈환→'44승 1패 괴물 시즌' 완성
2026-08-23
-
[속보] 안세영 미쳤다! 수비→되치기→집중력 모두 빛났다…세계선수권 결승 1게임 21-17 선취, 3년 만에 왕관 눈앞
2026-08-23
-
[속보] 韓 배드민턴 31년 묵은 한 풀었다! 백하나-이소희 해냈다→세계 1위 中 2-0 완파, 1995년 이후 첫 세계선수권 女복식 금메달
2026-08-23
-
[속보] '세계 1위' 중국이 무너진다! 백하나-이소희 미친 경기력…첫 게임 21-16 기선 제압→세계선수권 金까지 '한 게임' 남았다
2026-08-23
-
"예쁜 나이 25살" 공개 연애 → 현역 복귀…日 피겨요정 생일에 축하 세례 + 훈련 영상에 일본팬들 열광
2026-08-23
-
2살 아들 잃고도 아무 말 없이 뛰었다…NFL 스타의 가슴 찢어지는 사연 뒤늦게 알려져→"어떻게 견디는지 상상조차 못해" 동료들도 몰랐다
2026-08-23
추천 콘텐츠
-
[현장 REVIEW] 갈 길 바쁜 서울 E, 수원과 격차 못 좁혔다...'박재용 동점골'로 파주와 1-1 무
2026-08-23
-
[속보] 안세영 미쳤다! 수비→되치기→집중력 모두 빛났다…세계선수권 결승 1게임 21-17 선취, 3년 만에 왕관 눈앞
2026-08-23
-
맨유 또 파격 영입 '1320억!' 2004년생 중원 미드필더 발레바 품는다...브라이튼과 서류 교환 마무리
2026-08-23
-
[속보] 韓 배드민턴 31년 묵은 한 풀었다! 백하나-이소희 해냈다→세계 1위 中 2-0 완파, 1995년 이후 첫 세계선수권 女복식 금메달
2026-08-23
-
[SPO 현장] 서울 E 김도균 감독 "수원 삼성과 가까워지다 보니 조금 욕심 생긴다"
2026-08-23
-
[SPO 현장] 파주 제라드 누스 감독, 상대 향한 존중 밝혀..."서울 이랜드, 우리가 추구하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팀"
2026-08-23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