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나이 25살" 공개 연애 → 현역 복귀…日 피겨요정 생일에 축하 세례 + 훈련 영상에 일본팬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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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한때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일본 피겨스타 혼다 마린이 우노 쇼마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면서 일본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마침 25번째 생일까지 맞으면서 훈련장과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에는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일본 매체 'ENTAME NEXT'는 "혼다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25!!!!!!!!!!!!!!!!!!!!!!!!!!!'라는 글로 생일을 알렸다"고 전했다.
게시물이 올라오자 일본 팬들은 “생일 축하해”, “25살인데도 여전히 너무 귀엽다”, “멋진 한 해 보내길 바란다”, "정말 예쁘다"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 세례를 보냈다.
팬들의 시선은 생일 사진에서 훈련장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갔다. 혼다는 우노와 함께 스위스 고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언덕을 함께 뛰어오르는 장면이 담겼는데, 힘겨운 훈련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표정이 밝았다.
혼다는 "몇 시간 후면 생일인데, 지금은 고지대에서 달리고 있다"며 "이제 스물다섯 살이 됐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라고 적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팬들의 반응도 재미있었다. “두 분 다 보폭이 완벽하다”, “둘이 정말 즐거워 보인다”, “팔을 흔드는 동작과 보폭, 다리 움직임이 완벽하게 일치한다”, “이 듀오 최고”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훈련의 흔적은 몸에도 남았다. 최근 혼다의 다리에 선명한 멍이 포착되자 팬들은 오히려 노력의 흔적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혼다는 현역 복귀 과정을 밝고 있다. 2024년 1월 현역에서 물러났던 혼다는 공개 연인인 우노와 함께 아이스댄스에 도전해 2030년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삼았다. 은퇴 이후 영화와 사진집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던 그녀가 다시 빙판으로 돌아오자 일본내 반응은 상당히 호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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