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라이트급 챔프 에디 알바레즈 "맥그리거 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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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알바레즈(32, 미국)는 8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90 메인이벤트 하파엘 도스 안요스(31, 브라질)와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에 TKO승을 거두고 라이트급 새 챔피언에 올랐다.
알바레즈는 대회가 끝나고 "라이트급 최고 선수였던 도스 안요스를 꺾었다. 앞서 앤서니 페티스와 길버트 멜렌데즈 같은 랭커들도 잡았다"며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게 맥그리거와 대결을 요구해야겠다. 나는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 맥그리거, 어떤가? 너와 경기를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말했다.
페더급 챔피언인 맥그리거는 두 체급 석권을 선언했다. 지난 3월 UFC 196에서 당시 챔피언이던 도스 안요스와 싸울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스 안요스가 훈련하다가 발을 다쳐 네이트 디아즈와 웰터급으로 맞서 패한 바 있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5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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