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기욱, '현상: 소년의 파란' 발표 "제 음악성 보여드리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원위의 기욱이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기욱은 15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현상: 소년의 파란'을 공개한다.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8곡의 자작곡이 청춘이 매 순간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노래한다.
기욱은 솔로 첫 앨범 '사이코 사이버네틱스: 턴 오버'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자체 프로듀싱으로 음악 역량을 입증한다.
그는 "열심히 작업한 곡들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제 음악을 믿어 주시는 회사에도 감사한 마음이 크고, 또 새로운 8곡의 노래를 위브(공식 팬클럽 명)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라고 밝혔다.
새 앨범에 대해서는 "'영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제가 느끼는 감정 하나하나를 다양한 장르에 빗대어서 표현해 본 앨범이다. 크고 작은 물결을 의미하는 '파란'처럼, 행복하기도 하지만 항상 순탄치만은 않은 청춘들의 여러 이야기를 그려냈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내 영혼에 낸 스크래치'다. 기욱은 "사랑했던 상대와의 행복했던 추억이 점차 기억에서 바래져 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애절하면서도 절실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사운드는 밝은 곡"이라며 "강렬한 밴드 사운드 속에서도 전체적으로는 서정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다. 메인 테마이기도 한 피아노 멜로디가 이 곡의 핵심이자 리스닝 포인트"라고 했다.
솔로 컴백을 앞둔 그는 "평소에 영화를 자주 즐겨보는 편인데, 제 앨범을 영화의 장르로 구별해서 만들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모두 소화 가능한, 제 음악성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은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들려주는 데 집중했다.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음악에 대중성을 더해서 리스너분들이 계속 찾아 듣고 싶게 하는 곡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자신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