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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처럼 흘러가는 인생…육중완밴드, '내 나이 가을 무렵' 발표

작성일: 2023.11.21 17: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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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가을 무렵'. 제공| 록스타뮤직앤라이브
▲ '내 나이 가을 무렵'. 제공|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육중완밴드가 신곡을 발표했다.

육중완밴드는 21일 정오 새 싱글 '내 나이 가을 무렵'을 발매했다. 

'내 나이 가을 무렵'은 중년에 접어들면서 처음으로 낙엽을 바라보며 쓸쓸한 감정을 느끼고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지금 서 있는 가을 무렵 어딘가에서 아쉬움을 남겨두지 않을 수 있도록, 겨울이 오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인생을 아름답게 즐기길 바라는 육중완밴드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특히 화려한 기교와 꾸밈은 내려두고 대화하듯 이어지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 위에 담백한 보컬 육중완의 보컬로 전하는 잔잔한 가을의 일기 같은 가사에 하모니카 사운드가 구슬프면서도 쓸쓸한 인생의 가을을 걷는 감성을 전달하며 음악 팬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육중완밴드는 2019년 EP '육춘기'를 발표하며 2인조 활동을 시작했다. '직장인 블루스', '잘 될 거야', '서울 안갈래', '바나나 먹고싶다' 등의 음원을 연이어 발표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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