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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 부산 앙코르 콘서트로 팬들 만난다 '직진 그리고 전진2'

작성일: 2023.11.28 10: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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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진 콘서트 포스터. 제공|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
▲ 최우진 콘서트 포스터. 제공|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로트 가수 최우진이 부산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최우진은 12월 8일 부산 KT&G 상상마당에서 오후 3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앙코르 콘서트 '최우진, 직진 그리고 전진2'를 개최하고 부산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여름 서울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를 함께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앙코르 콘서트로 다시 한 번 팬들을 만나는 최우진은 한결 같은 직진과 앞으로 더 활발히 전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무대로 담아낼 전망이다. 

소속사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최우진이 서울 공연과는 전혀 다른 세트 리스트를 준비하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라며 "이번 공연에서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구성진 꺾기와 섬세한 가창력으로 생동감 있는 정통 트로트의 진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앙코르 공연에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톱4 손빈아, MBN '불타는 트롯맨' 정다한이 게스트로 출연, 최우진의 무대에 힘을 보탠다. 

최우진은 2014년 KBS1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봉화군 편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 가수가 됐고,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는 톱6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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