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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한류홀딩스와 첫 프로젝트 내년 3월 발표…'희망은 깨어 있는 꿈이다' 기획중

작성일: 2023.12.29 16:0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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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돌스튜디오 김광수 대표가 한류홀딩스와 손잡은 후 첫 프로젝트를 내년 3월 발표한다. 제공|포켓돌스튜디오
▲ 포켓돌스튜디오 김광수 대표가 한류홀딩스와 손잡은 후 첫 프로젝트를 내년 3월 발표한다. 제공|포켓돌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한류홀딩스와 손을 잡은 포켓돌스튜디오 김광수 대표가 내년 3월 첫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한다.

29일 김광수 대표는 "내년 3월 한류홀딩스에서 첫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프로젝트 이름은 '희망은 깨어 있는 꿈이다'라는 뜻의 '호프 이즈 어웨이킹 드림'(Hope is awaking dream)이라고 소개했다. 

김광수 대표는 한류홀딩스 엔터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MZ세대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젝트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광수 대표는 한류홀딩스의 영입 제안을 수락하며 로드 매니저의 마음으로 현장에서 직접 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광수 대표는 “엔터사업부 영입 제안을 수락한 이유는 결재만 하는 것이 아닌 현장에서 일을 할 수 있기에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내년 3월 그가 발표할 새로운 프로젝트는 과연 무엇일지, 김광수 대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1985년 가수 인순이의 로드 매니저로 일을 시작한 김광수 대표는 김완선, 윤상, 노영심, 김민우, 조성모,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티아라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고, 막대한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가수 송가인, 그룹 판타지 보이즈, 에스페로 등을 이끌며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요계뿐만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비롯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MBC ‘언더나인틴’, ‘방과후 설렘’,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등의 제작에 참여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탄생시켰고, 2006년 CJ와 손잡고 엠넷미디어를 설립한 경험까지 있다.

엠넷미디어 설립 이후 17년 만에 한류홀딩스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김광수 대표가 이번에는 어떤 콘텐츠로 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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