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X정우성, '서울의 봄 천만 공약 이행…'정희' 스페셜 DJ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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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의 주역 황정민과 정우성이 스페셜 DJ로 변신한다.
18일 '서울의 봄' 측은 황정민과 정우성이 오는 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스페셜 DJ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영화 개봉 전인 지난 11월 16일 황정민과 정우성, 박해준, 김성균의 라디오 출연 당시, 김신영은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천만 관객 달성 시 라디오 DJ로 출연할 생각이 있을지 물었고, 황정민과 정우성은 “(천만 돌파 시) 뭐든 시켜만 주시면 가능하다”라며 흔쾌히 수락했다.
'서울의 봄'은 개봉 33일 만에 천만 돌파에 성공, 황정민과 정우성은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등장해 천만 관객 돌파 소감부터 밝혀지지 않는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오후 1시부터는 김신영이 DJ가 아닌 스페셜 게스트로 공약 이행에 함께할 예정으로, DJ와 게스트 역할이 바뀐 이들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스페셜 DJ로 깜짝 변신한 황정민과 정우성의 케미는 오는 25일 낮 12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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