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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7월 3주차] '북 치고 장구 친' 황재균, 명품 3루 수비란 이런 것③

작성일: 2016.07.18 18:48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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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황재균(29, 롯데 자이언츠)이 공수에서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4시간이 넘는 치열한 연장 승부를 승리로 이끌었다.

황재균은 지난 14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서 연장 11회초 결승 2점 홈런을 때리며 팀이 4-2로 이기는 데 한몫했다. 수비에서도 빛났다. 연장 11회말 2사 만루 실점 위기서 삼성 박해민의 3루 강습 타구를 환상적으로 포구하며 경기를 끝냈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7월 3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8일 오후7시부터 24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27일 발표한다.

▲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 ⓒ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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