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래퍼 테이크원, 잠정 은퇴 선언 "개인적인 일…활동 이어가지 못한다"[전문]

작성일: 2024.02.23 10:32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테이크원. 출처| 테이크원 SNS
▲ 테이크원. 출처| 테이크원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래퍼 테이크원(김태균, 33)이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22일 테이크원은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김태균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앞으로 더 이상 활동을 이어가지 못할듯하여 글을 남긴다"고 밝혔다. 

이어 테이크원은 "지금 상황에서 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그동안 제가 준비해왔던 다음 앨범, 아니면 적어도 제가 약속드렸던 상업예술 영화는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약속대로 추후 공개하겠다"고 했다. 

또한 그는 개인 채널과 유튜브 등을 삭제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혹시 제가 돌아오더라도 그때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동안 죄송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후 테이크원은 개인 계정 게시글과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들을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테이크원은 2012년 3월 믹스테이프 '테이크원 포 더 팀'을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12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에 출연했으며, 10년 뒤인 2022년 '쇼미더머니11'에 다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테이크원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태균입니다.

개인적인 일으로 앞으로 더 이상 활동을 이어가지 못할듯하여 글을 남깁니다. 

지금 상황에서 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그동안 제가 준비해왔던 다음앨범, 아니면 적어도 제가 약속드렸던 상업예술 영화는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약속대로 추후 공개하겠습니다. 

제 인스타 유튜브 등은 오늘 이후 삭제할 예정입니다.

혹시 제가 돌아오더라도 그때까 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그동안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