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강추, 아스널의 허약한 스트라이커 대안은 '세르비아 폭격기'

작성일: 2024.02.28 16:0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연합뉴스/REUTERS/AP/AFP
▲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연합뉴스/REUTERS/AP/AFP
▲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연합뉴스/REUTERS/AP/AFP
▲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연합뉴스/REUTERS/AP/AFP
▲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연합뉴스/REUTERS/AP/AFP
▲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연합뉴스/REUTERS/AP/AFP
▲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연합뉴스/REUTERS/AP/AFP
▲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연합뉴스/REUTERS/AP/AFP
▲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연합뉴스/REUTERS/AP/AFP
▲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는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있다. ⓒ연합뉴스/REUTERS/AP/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스널의 최전방 공격수(스트라이커) 질적 향상은 여전히 난제로 꼽힌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잦은 부상으로 이탈해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하는 문제와 마주했고 에디 은케티아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까지 병행하기에는 경기력에서 경쟁력이 없다는 평가가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다. 

겨울 이적 시장을 그냥 지나쳤던 아스널이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는 스트라이커 부족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승이라는 숙원 사업은 해결이 어렵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이를 느끼고 있다. 영국 대중지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여름에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열망하며 명단에는 여러 유명 선수가 있다'라고 전했다. 

문제 인식이 깊어지는 것은 지난 22일 FC포르투와의 2023-2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이다. 카이 하베르츠를 스트라이커로 세웠지만, 포르투의 수비에 꽁꽁 묶였다.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좌우에서 지원 사격을 했지만, 무의미였다. 

오히려 포르투의 겹겹이 쌓은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교체 카드도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빼고 조르지뉴를 내세우는 것만 보여줬다. 벤치에는 분명 은케티아가 있었지만,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어진 25일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하베르츠의 1골 1도움으로 4-1로 이겼다. 그렇지만, 작정하고 수비에 나서는 팀을 상대로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약점은 치명타다. PL 우승을 위해서는 스트라이커 보완 외에는 딱히 답이 없다. 

▲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 에디 은케티아, 가브리엘 제수스를 스트라이커로 활용 중이지만, 불만족스럽다. 유벤투스 두산 블라호비치를 원하는 이유다. ⓒ연합뉴스/REUTERS/EPA/AP
▲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 에디 은케티아, 가브리엘 제수스를 스트라이커로 활용 중이지만, 불만족스럽다. 유벤투스 두산 블라호비치를 원하는 이유다. ⓒ연합뉴스/REUTERS/EPA/AP
▲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 에디 은케티아, 가브리엘 제수스를 스트라이커로 활용 중이지만, 불만족스럽다. 유벤투스 두산 블라호비치를 원하는 이유다. ⓒ연합뉴스/REUTERS/EPA/AP
▲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 에디 은케티아, 가브리엘 제수스를 스트라이커로 활용 중이지만, 불만족스럽다. 유벤투스 두산 블라호비치를 원하는 이유다. ⓒ연합뉴스/REUTERS/EPA/AP
▲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 에디 은케티아, 가브리엘 제수스를 스트라이커로 활용 중이지만, 불만족스럽다. 유벤투스 두산 블라호비치를 원하는 이유다. ⓒ연합뉴스/REUTERS/EPA/AP
▲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 에디 은케티아, 가브리엘 제수스를 스트라이커로 활용 중이지만, 불만족스럽다. 유벤투스 두산 블라호비치를 원하는 이유다. ⓒ연합뉴스/REUTERS/EPA/AP
▲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 에디 은케티아, 가브리엘 제수스를 스트라이커로 활용 중이지만, 불만족스럽다. 유벤투스 두산 블라호비치를 원하는 이유다. ⓒ연합뉴스/REUTERS/EPA/AP
▲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 에디 은케티아, 가브리엘 제수스를 스트라이커로 활용 중이지만, 불만족스럽다. 유벤투스 두산 블라호비치를 원하는 이유다. ⓒ연합뉴스/REUTERS/EPA/AP

 

매체도 '제수스, 은케티아는 이번 시즌 PL에서 단 9골 합작에 그쳤다. 아르테타 감독이 공격력 보강을 원하는 이유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즌이 끝나면 은케티아는 아스널을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자연스럽게 2명 정도의 날카로운 스트라이커 보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스널이 살피는 자원들은 간단하다. 자격 정지 징계에서 풀린 이반 토니(브렌트포드),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이다. 다만, 토니의 경우 파리 생제르맹이나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등도 눈독을 들이는 자원이라는 점에서 쉽지 않아 보인다. 

오시멘은 더하다. 첼시가 거액을 들여서라도 수혈을 기대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가능성도 열려 있다. 프리미어리그행을 시사했기 때문에 몸값은 더 뛸 것으로 보인다. 

아르테타의 기준은 명확하다. 한 시즌에 적어도 20골은 넣어주는 공격수 확보가 최우선이다. 사카가 13골로 득점 부문 6위에 올라 있지만. 그다음이 7골인 트로사르다.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맨체스터 시티의 옐링 홀란드가 17골을 몰아치고 있고 14위 AFC본머스의 도미닉 솔랑케도 14골로 강등권과 최대한 팀을 멀리 떨어트려 놓고 있다.   

시선은 2026년 6월까지 유벤투스와 계약한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에게 향한다. 선수 출신 야누스 미할릭은 아스널을 두고 "아스널은 블라호비치 영입에 힘써야 한다. 아스널은 리그 6경기에서 25골을 넣으며 6연승을 거뒀다. 그러나 포르투를 상대로는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물론 이 경기 무득점은 일화성일 가능성이 있지만, 스트라이커가 필요하지 않다고 할 수 없다. 블라호비치는 아스널에 잘 어울리는 왼발잡이 공격수다"라고 주장했다.

블라호비치 영입을 위해서는 1억 유로(약 1,445억 원) 안팎의 이적료 지급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시장 평가액보다 2천만 유로(약 289억 원) 더 높은 금액이다. 그래도 영입을 원한다면 해야 한다는 것이 미할릭의 논리다. 

올 시즌 세리에A 23경기에서 15골 4도움을 기록 중인 블라호비치다. UCL도 8경기 3골1 도움이다. 최근 리그 5경기 4골 1도움으로 순도 높은 득점력을 자랑한다. 탐내지 않는 것이 이상한 블라호비치의 활약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