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삼총사 정성한, 필리핀 국민 아이돌 제작…신곡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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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글로벌 음원 직거래 플랫폼 쿵월드가 신곡 공모 이벤트를 벌인다.
쿵월드(KOONGWORLD)는 최근 필리핀 인기 아이돌인 보이그룹 플러스(PLUUS)와 걸그룹 YGIG의 새로운 앨범에 들어갈 트랙을 공모하는 신곡 공모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각 팀에 어울리는 창작곡으로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곡들은 심사를 거쳐 소속사가 각 팀별로 3개의 트랙을 선정, 올해 중 미니 앨범을 제작해 필리핀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선보인다.
이들의 소속사인 SB타운은 필리핀 최고 국민 아이돌 SB19 제작자이자 컬트삼총사로 대중에게도 친숙한 개그맨 출신 정성한 대표가 설립한 필리핀 엔터테인먼트사다. P팝의 시작과 부흥을 손수 만들어낸 정 대표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2022년 걸그룹 YGIG에 이어 이듬해 플러스를 데뷔시켰다. 특히 YGIG는 지난해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과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콘-투어'를 통해 한국 활동에도 도전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SB타운은 "동남아를 넘어서 전 세계로 나아가고자 글로벌 음악 직거래 플랫폼인 쿵월드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기대가 매우 크다.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한국과 필리핀 음악의 교류의 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멋진 곡이 모일 수 있도록 다양한 작곡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쿵월드가 주최하는 보이그룹 플러스와 걸그룹 YGIG의 신곡 작곡가 매칭 프로젝트는 오는 31일까지 쿵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인부터 기성 작가까지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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