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펌킨, AOMG 대표이사 사임 심경 고백 "믿어준 아티스트들 감사"[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DJ 펌킨(김수혁, 42)이 AOMG를 떠나는 심경을 고백했다.
14일 DJ 펌킨은 "11년간 함께 해온 AOMG를 떠나게 되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DJ 펌킨은 "AOMG와 함께한 시간을 마무리 짓고, 개인적인 정비와 휴식 기간을 가지고자 한다"라며 "그동안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 임직원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AOMG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저 또한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13일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DJ 펌킨이 AOMG 대표이사에서 사임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DJ 펌킨은 힙합 프로듀서로, 사이먼 도미닉이 AOMG 공동 대표이사에서 사임한 뒤 2018년부터 6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AOMG는 "김수혁 대표의 대표직 사임은 2024년 1월 초 최종 결정된 일로, 지난 1월 9일 사임서를 제출했고, 3월 25일자로 임기를 종료하기로 예정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DJ 펌킨의 후임은 AOMG의 창립 멤버이자, 현재 하이어뮤직 사장인 유덕곤 대표가 맡는다.
한편 AOMG 대표이사 교체는 가수 미노이의 광고 펑크 논란과 겹쳐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DJ 펌킨 SNS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수혁입니다.
11년간 함께 해온 AOMG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AOMG와 함께한 시간을 마무리 짓고, 개인적인 정비와 휴식 기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 임직원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AOMG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저 또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