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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할꾸' 넘어 '생카'까지…'MZ 대세'로 다시 쓰는 전성기[이슈S]

작성일: 2024.04.05 19:2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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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식. 출처ㅣ최민식 생일카페 공식 SNS  ⓒ곽혜미 기자
▲ 최민식. 출처ㅣ최민식 생일카페 공식 SNS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MZ세대 사이에서 배우 최민식의 인기 열풍이 거세다.

최근 SNS에서는 배우 최민식의 생일카페를 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민식은 음력 4월 27일 생으로 올해 양력으로는 오는 6월 3일 생일을 맞을 예정이다.

최민식이 '파묘' 무대인사서 파격적인 팬서비스로 MZ세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만큼, 팬들이 다가오는 최민식 생일을 맞아 '아이돌'급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이번 최민식 생일 카페는 서울 종로구 일대 3개 카페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생일카페란 좋아하는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카페를 대관해 카페 내부를 해당 스타의 사진과 굿즈 등으로 장식, 방문하는 팬들이 함께 스타의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이벤트다.

음료를 주문하면 생일자의 얼굴이 박힌 컵홀더까지 받을 수 있다. 팬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한 콘텐츠인 셈이다. 보통 아이돌 스타들의 생일 카페가 자주 열리곤 하는데, 중·장년 배우의 생일 카페는 이례적인 경우다.

그런 만큼 천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의 인기와 함께 최민식의 인기 역시 폭발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최민식은 '파묘' 무대인사 내내 중년 배우 답지 않은 거침없는 팬서비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이 주는 온갖 머리띠를 마다하지 않은 최민식 덕분에 '할꾸'(할아버지 꾸미기)라는 표현이 유행을 하기도. 덕분에 '쿠로민식', '민식바오', '감귤민식' 등 다양한 최민식 별명이 생기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민식의 이같은 열혈 팬서비스에 힘입어 '파묘'는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 1100만 관객까지 훌쩍 넘겨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 파묘 최민식 스틸. 제공| 쇼박스
▲ 파묘 최민식 스틸. 제공|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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