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가나 이어 마닐라에 '신혜센터' 건립 '글로벌 기부천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배우 박신혜가 아프리카 가나에 이어 오는 10월 필리핀 마닐리에 '신혜센터'를 건립, 글로벌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얼굴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한류스타의 선행이다.
22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Singles)' 8월호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KFHI)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박신혜가 지난 3월 필리핀 마닐라의 쌈빨록 지역에서 필리핀 아이들과 만난 나눔의 현장을 공개했다. 2011년 아프리카 가나에서 결연아동 아반네를 처음 만난 박신혜와 다국적 팬들은 전 세계 빈곤국가 아이들의 교육적, 정서적 지원을 위한 '별빛천사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그 일환으로 2013년 12월 가나에 ‘신혜센터’를 완공했다. 그리고 1,000여명의 가나 지역 아동이 도서관과 놀이터, 기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1호 신혜센터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에 2호 신혜센터가 건립된다.
박신혜와 소속사 솔트(S.A.L.T.) 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센터건립에 앞서 필리핀 쌈빨록 지역의 아이들과 1:1 결연을 맺었고 지난 3월에는 박신혜가 필리핀을 방문해 결연아동과의 만나고 센터 건축 예정지도 둘러봤다. 박신혜는 결연아동의 집을 직접 방문하고 아동결연센터 아이들과 함께 한국에서 가져온 물감으로 하얀 티셔츠를 염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별한 놀거리가 없는 쌈빨록의 아이들은 박신혜와 함께하는 특별한 놀이 체험에 무척 신기하고 즐거워했다는 후문.
또한 박신혜는 150여명의 지역아동을 점심식사에 초대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특식을 직접 배식하고 센터 건립에 앞서 건축기념식도 가졌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필리핀 쌈빨록 아동결연센터는 열악한 환경과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건립될 신혜센터는 기아대책 결연아동센터와 함께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들과 눈맞추며 미소 짓는 박신혜의 모습은 어느 때보다 아름답다.
박신혜와 팬들이 함께하는 '별빛천사 프로젝트'는 일시적인 지원이 아니라 세계 곳곳의 아이들이 정서적, 교육적 지원을 받고 계속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필리핀 신혜센터는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매년 팬들과 함께하는 팬미팅과 화보집 수익금 전액을 기아대책으로 기부해온 박신혜는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을 통해 국내 아동들의 방과후 학습을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박신혜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에서 신경외과 의사 유혜정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