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 동생그룹 영광…'힙+틴' YG DNA 보여줄 것"[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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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블랙핑크 동생 그룹'의 각오를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사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 인터뷰에서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무려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예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배터 업'으로 프리 데뷔한 이들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리틀 제니' 아현까지 품고 7인조 완전체로 팀명과 동명의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라미는 블랙핑크의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런 수식어를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큰 영광"이라며 "덕분에 데뷔 전도, 데뷔 후도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어서 저희는 너무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로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할 때도 멘토로 오셔서 저희 무대를 보시고 코멘트도 많이 해주셨고, 그때 관중을 생각하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는 조언도 배웠다. 월말 평가 때도 많이 오셔서 연습생 때부터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블랙핑크를 이을 'YG 걸그룹'으로 나선 베이비몬스터는 "저희는 저희만의 색깔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끈끈한 팀워크로 앞으로 나아갈 계획"이라며 "저희는 YG DNA가 가득한 그룹이다. 힙스럽고 틴스럽기도 하고, 발전 가능성이 '뿜뿜'한 아이들인 것이 저희의 매력"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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