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좀 아는 친구인가? "SON이 제일 막기 힘들어" '라이벌' 첼시 663억 수비수의 깜짝 고백..."그는 강하고 빠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제일 막기 힘들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13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악셀 디사시와 리바이 콜윌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그리고 영상 속 디사시는 가장 막기 힘들었던 상대를 묻는 질문에 “토트넘의 손흥민”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디사시는 “손흥민은 강하고 빠르다. 나는 그를 선택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5골과 9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공격 포인르를 쌓은 선수가 됐다. 알렉산드르 이삭(뉴캐슬), 부카요 사카(아스날)와 함께 리그 공동 득점 6위에 올라 있다.
바야흐로 레전드 반열에 오르고 있는 손흥민을 디사시가 극찬했다. 디사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AS모나코를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190cm가 넘는 강력한 신체 조건을 갖췄으며, 여기에 더해 발기술도 뛰어나다. 또한 빌드업 능력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첼시에 입성했다. 첼시가 디사시 영입에 투자한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663억 원)였다.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은 후 디사시는 딱 한 번 손흥민과 겨뤄봤다. 작년 11월에 있었던 토트넘과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 경기에서 디사시와 손흥민은 나란히 선발 출전해 맞대결을 펼쳤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데스티니 우도기가 퇴장당하는 불운 속에 1-4 대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디사시의 눈에는 손흥민이 인상깊었던 것으로 보인다. 단 한 번 맞대결을 펼쳤을 뿐인데, 손흥민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함께 인터뷰에 출연한 콜윌은 가장 막기 힘든 상대 선수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꼽았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손흥민 7번' 임시 결번 해제 주인공, 반전 근황 공식 발표…시몬스 "하버드 합격 깜짝, 재활하며 공부까지"
2026-10-09
-
“국가대표 팀 영원히 차출하지 말아야…” 英 타임즈 역대급 조롱 “호날두는 찌질한 인간”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커리어 끝내”
2026-10-09
-
[오피셜] 연봉 335억·세계 3위…공식발표, 이강인 지도하는 시메오네 감독보다 ‘한 단계’ 밑,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과 ‘2030년까지 재계약’
2026-10-09
-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공식 해명, 韓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 우상이었던 다비드 실바, 3년 만에 현역 복귀 아냐…‘일회성 이벤트’
2026-10-08
-
“메달보다 군 면제 중요했다”…韓 뒤흔든 폭탄발언 양민혁, 아시안게임 金 따고 소속팀 돌아가 ‘가드오브아너 축하’
2026-10-08
-
[오피셜] 韓 축구가 역대급 억제기일까…이강인,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수상’ 아틀레티코 이적과 동시에 ‘돌풍’
2026-10-05
많이 본 기사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
[속보] 김경문 결국 한화 떠난다…"팬들께 정말 죄송, 오늘이 마지막 경기"
2026-10-10
-
삼성 뜻밖의 횡재인가, 대체 왜 잘 던지지?…불펜→첫 선발 등판, 亞 쿼터 외인이 해냈다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