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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한산'보다 자신 있어…김한민 감독도 깜짝 놀랄 것"

작성일: 2024.04.17 12:23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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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제공|아티스트지오
▲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제공|아티스트지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변요한이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변요한은 17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한산: 용의 출현'보다 자신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산: 용의 출현'으로 남우주연상을 싹쓸이한 이후 스크린 복귀작이 된 '그녀가 죽었다', 부담감은 없냐는 물음에 변요한은 "이 작품을 촬영할 당시에는 수상하기 전이었다"라며 "수상하기 전후 변함없이 '그녀가 죽었다'는 너무 좋은 영화고 어떤 작품보다 기다렸던 영화기 때문에 보시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금 작품을 안 보셔서 할 수 있는 말이 없지만 어떻게 보면 '한산: 용의 출현'보다 더 자신 있다"라며 "김한민 감독님도 시사회에 오실 것이다. 아마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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