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ERA 1.80' 커쇼, COL전 3이닝 1실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커쇼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카멜백렌치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 3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한 뒤 0-1로 뒤진 4회초 더스틴 맥고완에게 바통을 넘기고 물러났다. 커쇼의 이번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1.80이다.
앞서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2이닝 3탈삼진 퍼펙트로 깔끔한 투구를 펼친 커쇼는 1회초 선두타자 DJ 르메유를 2루 땅볼로 일축한 커쇼는 드류 스텁스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3번 타자 놀란 아레나도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시범경기 3이닝 연속 퍼펙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커쇼는 2회초 선두타자 맷 맥브라이드에게 좌익수 방면 안타를 허용하며 시범경기 퍼펙트 행진을 마감했다. 안타를 내줬으나 커쇼는 아랑곳없이 뒤를 이은 카일 파커를 2루수 앞 병살타로 잡아냈다. 2루수 다윈 바니는 이 타구를 떨궜으나 곧바로 잡아 2루 베이스를 직접 찍어 브라이드를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해 병살타를 이끌었다.
2사 주자 없는 순간 커쇼는 제레미 바필드를 풀카운트 끝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그러나 라이언 캐스틸을 헛스윙 삼진처리하며 이날 경기 2이닝 째, 시범경기 총 4이닝 무실점을 이어갔다. 3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커쇼. 그러나 커쇼는 선두타자 닉 헌들리에게 좌월 솔로포를 내주며 시범경기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커쇼는 트레버 스토리를 2루수 뜬공, 르메유를 중견수 플라이로 연속 뜬공 처리했다. 스텁스의 빗맞은 타구는 유격수 코리 시거가 잡기 위해 달려갔으나 이는 글러브를 맞고 흐르는 좌중간 안타로 이어졌다. 커쇼는 후속 타자 아레나도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3이닝 째를 마쳤다.
[사진] 클레이튼 커쇼 ⓒ Gettyimage
[영상] 커쇼 1회 삼자범퇴 영상 ⓒ SPOTV NEW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