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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승' 스트로맨, 십자인대 파열 '시즌 아웃'

작성일: 2015.03.11 04:1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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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민경 인턴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특급 선발 유망주 마커스 스트로맨(23)이 왼 무릎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되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 시간) 스트로맨이 수비 훈련 중 왼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스트로맨을 검진한 제임스 앤드류 박사의 2차 소견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 그러나 알렉스 앤소폴로스 토론토 단장은 직접 인터뷰를 통해 시즌아웃이 확실해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트로맨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2순위로 지명돼 토론토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트로맨은 총 26경기 중 20경기에 선발 출장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하며 토론토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올시즌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모습을 드러낸 스트로맨은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올 시즌 토론토의 정규리그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전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스트로맨. 그의 시즌 아웃이 기정사실화되며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 구상에도 큰 차질이 생겼다.

[사진] 마커스 스트로맨 ⓒ Gettyimage



[영상] 스트로맨 부상 관련 앤소폴로스 단장 인터뷰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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