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4번 타자' 강정호, 무안타 1삼진 1득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정호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강정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2할5푼에서 1할8푼2리(11일 현재)로 떨어졌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버치 스미스의 초구를 그대로 받아쳤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지난해 LG에서 뛰었던 에버렛 티포드와 대결한 강정호는 유격수 땅볼을 때려냈으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악송구를 틈 타 1루를 밟았다.
그리고 강정호는 후속 타자 앤드류 램보의 좌익수 방면 2루타 때 홈까지 파고들어 팀의 2점째를 올렸다. 6회초 강정호는 선두타자로 나서 티포드와 두 번째 대결을 펼쳤으나 헛스윙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6회말 수비에 앞서 구스타보 누네스와 교대하며 이날 경기를 아쉽게 마쳤다.
당초 강정호는 5번 타자 유격수로 넥센 히어로즈 시절 가장 많이 섰던 자리에 출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레 닐 워커가 결장하면서 4번 타자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