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부부 역사' 원정식-윤진희, 리우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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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1896년 아테네에서 제 1회 대회가 개최된 이후 남미 대륙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 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 본단이 27일 오전 0시 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전세기 KE 9061편으로 출국한다.
한국 선수단은 두바이를 경유한 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한다. 도착 시각은 27일 낮 12시 40분(현지 시간)으로 예정돼 있다.
이번에 출국하는 인원은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해 본부 임원 23명과 체조, 펜싱, 역도, 핸드볼, 복싱, 사격, 조정, 수영 등 8개 종목 63명의 선수단 86명과 코리아하우스 운영단, 종목별 협회 관계자, 기자단 등 모두 159명이다.
전 세계 스포츠 대축제 올림픽은 다음 달 6일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려 21일까지 펼쳐진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이상, 4개 하계 대회 연속 10위권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 선수단은 리우 현지의 테러, 치안 상태 등을 고려해 리우 도착 인터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역도 윤진희(왼쪽), 원정식 부부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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