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벤치행' 토트넘에서 불행하다…"경기력이 떨어져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제임스 매디슨(27)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6일(한국시간) "저메인 데포는 매디슨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불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한 공격수 데포는 "매디슨은 토트넘의 가장 큰 계약이었다. 부상을 당하기 전 그는 환상적이고 훌륭했다. 우리가 했던 좋은 것에 그가 모두 포함이 됐을 정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가 벤치로 내려간 것에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부상에서 돌아와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려고 하면 시간이 걸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지만 그는 축구를 하지 않고 있고, 유로 대회가 뒤에 있다는 것은 분명 그의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 그는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1996년생 매디슨은 2018년부터 2022-23시즌까지 레스터시티에 몸담았으며 2019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3경기에 나온 공격형 미드필더다.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는 등 레스터시티에서 5시즌을 뛰며 공식전 203경기에 나와 55골 41도움을 기록했다.
레스터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개 팀 가운데 18위에 머물러 2023-24시즌 2부 리그로 밀려났다. 레스터시티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매디슨과 결별을 원했고, 그의 행선지는 토트넘으로 결정 났다.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682억 원)를 통해 팀을 옮겼다.
매디슨은 팀을 옮기자마자 영향력을 드러냈다. 특히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떠난 뒤 창의적인 미드필더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매디슨이 이를 채워줬다. 손흥민에게 안정적인 볼 배급과 함께 직접 득점을 넣는 장면도 만들었다.
그러나 부상 복귀 이후 다소 부진하다. 풀타임을 뛰는 횟수도 줄어들고 있다. 올 시즌 시작과 함께 매디슨은 첫 11경기서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발목 부상을 딛고 돌아온 지난 브렌토프드와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부터는 단 1골 2도움에 그치고 있다. 지난 첼시전에서는 올 시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벤치 출격에 나섰다. 이후 리버풀전도 벤치로 출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