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울산 현대, 브라질 출신 수비수 ‘셀리오’ 영입

작성일: 2016.07.27 17:32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셀리오 ⓒ울산 현대 제공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울산 현대가 브라질 국적 수비수 셀리오(Celio Ferreira dos Santos, 29세, 189cm, 88kg)를 영입했다.  

브라질 리그 폰테 프레타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한 셀리오는 선수 생활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울산 입단 전까지 중국(산시 찬바, 현 베이징 렌허), 이란(트라토르 사지 FC, 1부), UAE(알 샤밥, 1부) 등 아시아를 비롯해 포르투갈(CF 벨레넨세스, 1부), 몰도바(다키아 키시너우, 1부), 우크라이나(SK 타브리야 심페로폴, 1부) 등 유럽 무대를 거쳤다.

올해 초 UAE에서 생활을 정리하고 브라질에 돌아간 셀리오는 아바이 FC에 입단했으나 울산의 제의를 받고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셀리오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에서 시작하게 돼 기쁘다. 명문 구단의 격에 맞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셀리오는 “울산에 대한 정보를 찾아봐서 수비가 강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과거 몸담았던 몰도바, 우크라이나, UAE 리그 소속팀들도 수비가 강한 팀이었지만 외국인 선수로 나를 영입했다. 어색한 점은 없다. 팀에 잘 녹아들겠다”고 말했다.

셀리오는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 놓고 있다. 

Q. 입단 소감은.

A. 한국의 명문 구단에서 시작하게 돼 기쁘다. 명문 구단의 격에 맞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입단을 결심하게 된 배경은.

A. 처음 영입 제의를 받고 팀 정보를 찾아봤다. 또한 K리그에서 뛴 적이 있는 ‘윌리안(전 부산)’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줘 입단을 결정하게 됐다.

Q. 울산은 리그  내에서도 수비력이 강한 팀으로 손꼽히는데.

A.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과거 몸담았던 몰도바, 우크라이나, UAE 리그 소속팀들도 수비가 강한 팀이었지만 외국인 선수로 나를 영입한 경험이 있다. 어색한 면은 없다. 팀에 잘 녹아들겠다.

Q. 울산에서 각오는.

A. 울산공항에 비행기가 착륙하기 전 하늘에서 도시를 보는데 딱 ‘감’이 왔다. 클럽 하우스에 들어오면서 주변을 보니 자연도 아름답더라. 내가 좋아하는 환경이다. 잘 적응할 자신 있다. 나는 현재 29살이다. 아직 축구 선수 인생에 정점을 찍지 못했다. 여기(울산)에서 정점을 찍겠다.

<셀리오 프로필>

- 이름 : 셀리오 산토스 (Celio Ferreira dos Santos)
- 국적 : 브라질
- 생년월일 : 1987년 7월 20일 
- 신체조건 : 키 189cm / 몸무게 88kg
- 포지션 : DF(중앙 수비수)
- 리그 기록 : 80경기 2골 (정규 시즌 기준)

* 2006~2009 폰테 프레타(브라질)
* 2010 산시 찬바(중국 2부, 현 베이징 렌허) : 6경기
* 2010~2011 CF 벨레넨세스(포르투갈 1부) : 18경기 
* 2011~2012 다키아 키시너우(몰도바 1부) : 2경기
* 2012~2014 SK 타브리야 심페로폴(우크라이나 1부) : 28경기 1골
* 2015 트라토르 사지 FC(이란 1부) : 9경기 1골
* 2015~2016 알-샤밥 CSC(UAE 1부) : 11경기
* 2016 아바이 FC(브라질 2부) : 6경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