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12경기 10골' 미친 활약에 나폴리가 반응..."빅터 오시멘 대체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주전 공격수의 대체자를 낙점했다.
프랑스 매체 ‘겟풋볼프랑스뉴스’는 15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빅터 오시멘의 대체자로 장 필립 마테타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나폴리는 오시멘의 이적설에 몸살을 앓고 있다. 오시멘은 지난 시즌 탁월한 골 결정력과 박스 안 높은 집중력으로 세리에A에서 26골을 폭발했다. 그리고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역시 리그에서만 15골을 넣으며 선전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오시멘은 작년 여름부터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PSG) 등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한 팀들은 모두 오시멘을 주목했다.
그럼에도 오시멘은 작년 12월 나폴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일단 잔류했다. 하지만 올여름 다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첼시 등의 팀들이 오시멘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향이 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나폴리는 오시멘의 이적에 대비해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후보 중 한 명으로 마테타를 낙점했다.
마테타는 2021년 마인츠05를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떠났다. 이후 1년 뒤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테타는 앞선 2시즌 동안 그저 그런 공격수에 불과했다. 2년 동안 마테타가 팰리스에서 넣은 골은 단 11개였다.
그런데 이번 시즌 폭발했다. 정확히는 시즌 후반기에 완벽히 다른 사람이 됐다. 팰리스는 지난 2월 로이 호지슨 감독이 건강 문제로 팀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어서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팀에 부임했다.
흥미롭게도 마테타는 글라스너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서 무려 10골을 집어넣었다. 마테타가 글라스너 감독 부임 전까지 이번 시즌에 넣은 골은 6골이었다. 이 중 3골은 잉글랜드 카라바오컵에서 나왔다.
완벽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마테타는 단숨에 오시멘을 대체할 후보로 떠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