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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해브 어 나이스 트립'으로 8년 만에 내한…감동의 무대 다시 한번

작성일: 2024.05.21 15:5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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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 제공| 민트페이퍼
▲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 제공| 민트페이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트래비스가 8년 만에 내한한다. 

트래비스는 7월 27, 28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트래비스는 27일 선셋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국내 록 페스티벌 무대에도 여러 차례 오른 바 있는 이들은 무려 8년 만에 한국 팬들과 조우한다. 2020년 펜타포트 페스티벌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랜선 내한한 바 있다. 

특히 2009년 내한 당시 '클로저'에서 관객들이 준비한 종이비행기 이벤트에 큰 감명을 받고 한국을 꾸준히 찾는 만큼 오랜만의 내한 공연에서 특별한 무대로 국내 팬들과 짙은 교감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차 라인업에는 트래비스 외에도 인도네시아 인디 파워 팝 밴드 걸 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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