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챔' 나가는 광주, ACLE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전북 6월 7일까지 감독 등록 '조건부 승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2024-25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권을 확보한 울산, 포항, 광주와 ‘2024-25 AFC 챔피언스리그 2(ACL2)’ 출전권을 확보한 전북이 AFC 클럽대회 참가 자격에 해당하는 ‘AFC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울산과 포항은 각각 지난해 K리그1과 FA컵 우승을, 광주와 전북은 각각 K리그1 3, 4위를 기록해 2024-25 AFC 클럽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따라서 울산, 포항, 광주, 전북은 오는 9월 열리는 ‘2024-25 ACLE’와 ‘2024-25 ACL2’에 출전하기 위해 AFC 라이선스를 신청했고,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네 구단을 대상으로 이달 22일(수)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열었다.
클럽자격심의위원회는 클럽 라이선스 발급을 심의하는 독립된 기구로서, 라이선스 신청 구단이 AFC 클럽 라이선싱 규정에 의거한 기준을 충족했는지를 평가해 발급 여부를 결정한다. AFC 라이선스 발급 기준은 ‘스포츠, 시설, 인사 및 행정, 법무, 재무’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클럽자격심의위원회의는 분야별 심사를 거쳐 앞선 네 구단이 모든 기준을 충족한 것을 확인했다. 특히 광주는 광주월드컵경기장을 ACLE 개최 경기장으로 승인받았으며, 전북은 다음 달 7일까지 감독을 등록하는 것으로 조건부 승인을 얻었다. 그 결과 네 구단 모두 AFC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2024-25 ACLE’와 ‘2024-25 ACL2’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해부터 AFC 클럽대회 개최 기간이 추춘제로 변경됨에 따라, 연맹은 K리그와 AFC 클럽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클럽 라이선싱을 별도로 분리하여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2025시즌 K리그 참가 자격을 심사하는 ‘K리그 라이선스 클럽자격심의워윈회’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가을 마사' 미쳤다! 대전, 전북에 2-1 역전승…18년 기다린 홈 승리, 이렇게 짜릿할 수가 → 6경기 무패 4위까지 넘본다
2026-10-09
-
[공식발표] 방만 운영 지적에 반박한 파주 황보관 단장 "부족한 재원은 확보한 수익 통해 충당 중"
2026-10-07
-
대전에서도 뜨거운 유소년 축구 잔치 열린다, 'K리그 퓨처스 축구페스티벌' 상륙
2026-10-02
-
정몽규 ‘오피셜’ 공식입장, 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검찰 송치 결정에 “속일 이유 없고, 속인 사실 없다…진실을 밝힐 것” 반박
2026-09-22
-
경찰 조사 결과 "홍명보 무혐의 판단"…정몽규·이임생,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검찰 송치 확정
2026-09-22
-
[나고야 NOW]도전의 금메달 품은 테크볼 이준석 위해 체육회도 움직인다…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방안 마련
2026-09-22
추천 콘텐츠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
팬들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났다…김경문 감독, 한화와 3년 동행에 '씁쓸한 마침표'
2026-10-11
많이 본 기사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