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라인업] '연승 도전' 전북, '8경기 무패' 김천과 격돌...양 팀 선발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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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전주, 장하준 기자] 연승을 원하는 전북 현대와 상위권에 머물기를 원하는 김천 상무가 격돌한다.
전북과 김천은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하나은행 K리그1 1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경기에 앞서 두 팀은 나란히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박원재 감독대행이 이끄는 전북은 박재용과 전병관, 문선민, 안현범, 이수빈, 이영재, 이재익, 박진섭, 김진수, 정우재, 정민기를 선발 라인업에 내세웠다. 이번 시즌 전북의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는 송민규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에 맞서는 김천의 정정용 감독은 이영준과 정치인, 김현욱, 원두재, 김동현, 강현묵, 박민규, 김태현, 김봉수, 박승욱, 김준홍을 내세웠다.
현재 11위에 처져 있는 전북은 지난 19일에 있었던 광주전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어서 곧바로 연승을 위해 이번 경기 승리에 도전한다.
반면 김천은 이번 시즌 승격팀답지 않은 모습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최근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앞선 3라운드에서 전북에 1-0으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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