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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첫 정규, 자신 있는 곡들…최선 다한 만큼 많은 사랑 받길"

작성일: 2024.05.27 14:1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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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카리나 ⓒ곽혜미 기자
▲ 에스파 카리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스파가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에스파 카리나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만큼은 자신있는 곡"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아마겟돈'은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카리나는 "저희가 저번에 정규앨범을 낸다면 100% 만족할 수 있는 앨범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했는데,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타이틀만큼은 자신있는 곡들이라서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실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고생해서 만들어주신 앨범이다. 저희도 회사도 최선을 다한 앨범이라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젤은 "선공개곡으로 '슈퍼노바'도 보여줬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기뻤고, 정규로 나와서 아티스트로서도 행복하다. 이번에 저희도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 나와서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마겟돈'은 더블 타이틀곡 '아마겟돈'과 '슈퍼노바'를 비롯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아마겟돈'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완전히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퍼포먼스 역시 에스파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루브와 음악과 하나된 듯한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무대 장악력을 확인할 수 있다. 

'슈퍼노바'는 켄지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무게감 있는 킥과 베이스 기반의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캐치한 탑라인과 신스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또한 가사에는 내 안의 대폭발이 시작되었음을 힙한 무드로 표현해 에스파 특유의 '쇠맛'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 

에스파의 정규 1집 '아마겟돈'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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