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유스 모경빈-김민우, 0.2% 확률 뚫고 바이에른 뮌헨 월드스쿼드 동시 선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수원 삼성 산하 U-18 매탄고의 모경빈과 김민우가 바이에른 뮌헨 월드스쿼드 2024에 동시 선발됐다.
바이에른 뮌헨 월드스쿼드는 세계적인 명문구단인 바이에른 뮌헨이 세계 각국의 우수 유소년 선수를 발굴하고 국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진행하는 선수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본 프로그램에는 세계 각국에서 9,300명의 선수가 지원했으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이 직접 진행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유망주 23명이 선발됐다.
수원은 0.2% 확률을 뚫고 모경빈과 김민우를 동시에 배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유스 명문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월드스쿼드에 선발된 모경빈은 187cm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이 우수한 수비수이며 현대 축구에서 요구하는 빌드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김민우는 왕성한 활동량과 헌신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미드필더로 침투패스 능력과 슈팅이 장점으로 알려졌다.
둘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독일과 미국에서 진행되는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 FC, DC 유나이티드 유스팀 등과 시합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 월드스쿼드 2024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출신의 로이 마카이 감독이 지도하며 한 달 간의 여정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바이에른 뮌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가을 마사' 미쳤다! 대전, 전북에 2-1 역전승…18년 기다린 홈 승리, 이렇게 짜릿할 수가 → 6경기 무패 4위까지 넘본다
2026-10-09
-
[공식발표] 방만 운영 지적에 반박한 파주 황보관 단장 "부족한 재원은 확보한 수익 통해 충당 중"
2026-10-07
-
대전에서도 뜨거운 유소년 축구 잔치 열린다, 'K리그 퓨처스 축구페스티벌' 상륙
2026-10-02
-
정몽규 ‘오피셜’ 공식입장, 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검찰 송치 결정에 “속일 이유 없고, 속인 사실 없다…진실을 밝힐 것” 반박
2026-09-22
-
경찰 조사 결과 "홍명보 무혐의 판단"…정몽규·이임생,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검찰 송치 확정
2026-09-22
-
[나고야 NOW]도전의 금메달 품은 테크볼 이준석 위해 체육회도 움직인다…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방안 마련
2026-09-22
추천 콘텐츠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
팬들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났다…김경문 감독, 한화와 3년 동행에 '씁쓸한 마침표'
2026-10-11
많이 본 기사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