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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리그 U-17 챔피언십' 결승전은 인천 vs 울산

작성일: 2016.08.03 10:1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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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U-17(대건고)와 울산 현대 U-17(현대고)이 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2016 K리그 U-17 챔피언십 결승전을 펼친다. 

인천은 대회 4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두 골 이상 넣었다. 최전방 공격수 이호재는 4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측면 공격수 이준석은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대회 5경기에서 12골 3실점을 기록한 울산은 9명의 선수가 득점을 올렸다. 3골을 성공한 조동열이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으며 김민준(2골 1도움), 부동규, 오세훈, 김규형(이상 1골 1도움) 등 여러 선수들이 골을 넣었다. 

두 팀은 지난 2월 김해에서 열린 제 38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조별 리그에서 맞붙었다. 이 경기에서는 울산이 4-1로 이겼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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