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부모와 지도자를 위한 토크콘서트…"엄마, 아빠, 선생님은 페이스메이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축구선수를 자녀로 둔 부모와 지도자를 위한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故 김의수 교수의 유지를 기리기 위한 서울대학교 OB축구부의 사회기여 활동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시작된 ‘엄마, 아빠, 선생님은 페이스메이커’가 오는 7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대학교 체육문화 연구동(71-1동) 206호에서 개최된다.
본 프로그램은 대한축구협회의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동 운영되며 ‘스포츠파이(Sports Pie)’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선수 또는 선수를 희망하는 자녀를 둔 부모, 축구 관련 진로에 관심 있는 중고교생 및 KFA 지도자가 대상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선수 부모에게 선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수 진로에 대한 이해 확대의 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도자를 대상으로 선수 부모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학교 교육 환경에 대한 정보 제공, 그리고 부모와 지도자의 소통 증진을 위한 내용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토크 콘서트 및 강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강사로는 이용수 세종대 교수(축구선수 생리와 선수성장 전반), 황보관 KFA 전 기술본부장(KFA의 선수육성 체계와 제도), 윤영길 한국체대 교수(선수심리, 축구 선수의 심리지원), 오승환 구일고 교감(축구 선수의 인권과 학습권), 임동림 서울대 축구부 학생(축구선수의 학교생활)이 참여하여 각각의 분야에 대한 토크 및 강의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10일 18시 까지 행사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150명 한정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여 중,고교생 에게는 참가 확인서 발급 및 KFA 지도자에게는 보수교육 점수가 연계되어 제공 될 예정이다.
후원사로 참여하는 스포츠파이는 유소년선수, 학부모, 지도자와 축구팬들에게 한구축구과학회와 같은 스포츠기관들을 통해 양질의 스포츠콘텐츠를 제공하고 관계자들 간에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수익모델을 만들어 무한한 스포츠 콘텐츠를 기반으로 스포츠시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스포츠플랫폼이다.
웹3.0기반의 블록체인과 AI기술을 적용한 스포츠파이 플랫폼은 7월 중순 국내런칭, 올해 4분기에는 인도네시아에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6월18일 가상자산 글로벌거래소 7위 업체인 Gate.io(게이트아이오)에 PIE(파이)토큰을 상장하여 글로벌 스포츠플랫폼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파이는 이번 ‘선수부모아카데미’를 전국 단위 및 해외버전으로도 진행할 수 있도록 한국축구과학회(회장 황보관)와 협의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김상식 감독이 한국전 앞두고 어떤 조언 해줬나?" 이민성호에 참패 뒤 물었더니 돌아온 답변..."평소에 소통하고 있다"
2026-09-26
-
'정령 여기서 국제 대회를 개최했어야 했는가' 이민성호는 충격적 상태 잔디서...日은 4만석 도요타에서
2026-09-26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현장 REVIEW] '이영준 머리로 쾅! 왼발로 쾅! 멀티골 폭발+김지수, 김명준 골골 ' 이민성호, AG 8강서 베트남 4-0 제압...4강 진출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