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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첫 팬 콘서트 '슈퍼 예나' 성료…"잊지 못할 좋은 추억 만들어"

작성일: 2024.07.08 09:4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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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마카오에서 팬콘 '슈퍼 예나'를 개최한 예나. 제공|위에화 엔터테인먼트
▲ 지난 6일 마카오에서 팬콘 '슈퍼 예나'를 개최한 예나. 제공|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최예나가 마카오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최예나는 지난 6일 오후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2024 예나 팬 콘서트 '슈퍼 예나'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개최한 첫 번째 팬미팅 '예나 프렌즈' 이후 1년 만에 '슈퍼 예나'로 마카오를 다시 찾은 최예나는 이날 '굿모닝'과 '스마트폰'으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팬들과 마주한 최예나는 "작년에 마카오에서 지구미(팬덤명)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팬 콘서트가 정해지고 오늘이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라며 "보컬, 퍼포먼스뿐 아니라 센스, 스피드, 파워 등 모든 면에서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저 슈퍼 예나가 오늘 하루 제 모든 능력을 사용해서 지구미들을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최예나는 '레몬에이드'와 '유' '배드 하비' 무대를 선보인 뒤 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춤도 추는 특별한 게임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최예나는 정국의 '스탠딩 넥스트 투 유' 커버 무대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고, '댐 유'와 '럭 투 유' 등의 록사운드 무대들로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특히 최예나는 이번 팬 콘서트에서 '배드 하비'와 '댐 유'를 최초로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이 밖에도 '스마일리' '위키드 러브' '굿 걸스 인 더 다크' 등 다양한 무대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 최예나는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앙코르 무대까지 완벽하게 꾸미며 진한 여운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최예나는 "제 첫 단독 팬 콘서트를 마카오에서 하게 돼서 너무 행복했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한동안 잊지 못할 만큼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우리의 헤어짐은 다음 만남을 위한 새로운 약속과 설렘이라는 거 꼭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과 MBC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의 대학 축제에 방문해 '청춘 아이콘'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오는 13일에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제주 2024'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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