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목동 시대' 연장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목동운동장을 홈구장으로 계속 사용한다.
2021년 창단 당시 서울 이랜드는 잠실주경기장에서 홈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잠실주경기장이 서울시의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 계획’에 의해 개, 보수 됨에 따라 지난 2022년 목동운동장으로 홈구장을 이전했다.
당초 공사가 완료되면 다시 잠실주경기장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인근 잠실야구장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돔구장 재건축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서 이 기간 잠실주경기장이 서울 연고 야구단의 홈 대체 구장으로 낙점됐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 이랜드에 시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목동운동장 사용 연장 건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구했다. 최근까지도 지속적인 소통이 오갔다.
서울 이랜드 "연고 내 프로스포츠 상생 발전을 위해 시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잠실야구장의 재건축 공사 기간 동안 목동운동장을 홈 구장으로 계속 사용하기로 협의했다"며 "단, 장기간 원활한 프로축구 경기 개최를 위해서 목동운동장의 노후화된 시설 개, 보수 및 관람객 이용 필수 편의시설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서울시에 운영 협조 및 시설 보수를 요청했고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검토 및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 이랜드는 서울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 및 연고지 상생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정몽규 ‘오피셜’ 공식입장, 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검찰 송치 결정에 “속일 이유 없고, 속인 사실 없다…진실을 밝힐 것” 반박
2026-09-22
-
경찰 조사 결과 "홍명보 무혐의 판단"…정몽규·이임생,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검찰 송치 확정
2026-09-22
-
[나고야 NOW]도전의 금메달 품은 테크볼 이준석 위해 체육회도 움직인다…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방안 마련
2026-09-22
-
"김민재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스텝업 나서는 조위제 "솔직히 명단 발표 날도 몰랐다" 기대하지 않았던 대표팀 발탁 뒷이야기 전해
2026-09-21
-
[현장 REVIEW] '티아고 멀티골' 전북, '최하위' 광주에 발목 잡혔다...아이데일에 극장 실점→2-2 무승부
2026-09-20
-
[SPO 현장] "내주지 말았어야 할 실점" 무승부가 아쉬운 정정용 감독 "휴식기에 잘 준비하겠다"
2026-09-20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