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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로사노 맹활약’ 멕시코, 독일과 0-0으로 전반전 마쳐

작성일: 2016.08.05 05:4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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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와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는 독일 선수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이르빙 로사노가 공격을 이끈 멕시코가 독일과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멕시코는 5일(한국 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테 노바 아레나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C조 조별 리그 독일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반이 종료된 시점에서 두 팀은 0-0으로 균형을 이뤘다.

멕시코는 전반 초반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을 펼쳤다. 전반 6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공을 잡은 이르빙 로사노는 주저하지 않고 슈팅을 때렸다. 로사노의 슛은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초반 위기를 벗어난 독일은 점차 안정을 찾았다. 독일은 막스 마이어가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14분 막스 마이어는 왼쪽 측면을 돌파하며 멕시코 수비를 무너뜨렸다. 슈팅까지 이어진 공격은 수비에 맞고 벗어났다. 

멕시코는 전반 27분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왼쪽 측면 돌파를 시도한 멕시코는 독일 수비를 완벽히 뚫어 냈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리베 페랄타가 공을 잡았다. 페랄타는 로사노에게 패스했고 로사노는 논스톱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두 팀은 전반 막판까지 공격을 펼쳤지만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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