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포르투갈에서 12골…FC서울 브라질 공격수 루카스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브라질 국적의 측면 공격수 루카스 실바(Lucas Rodrigues da Silva, 25)를 영입했다. 등록명은 ‘루카스’이며, 배번은 19번이다.
브라질 출신의 테크니션 루카스는 양쪽 측면 공격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최전방 공격수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루카스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돌파를 통해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고, 정확하고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을 올리는 능력이 탁월해, FC서울의 공격 옵션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우수한 킥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좋은 옵션이 될 전망이다.
2017년 브라질의 미라솔에서 프로에 데뷔한 루카스는 모레이렌세, 마프라, 카사피아, 마리티무 등 대부분의 프로 커리어를 포르투갈리그에서 쌓아왔다. 특히 지난 2023~2024시즌에는 마리티무에서 리그 33경기에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득점 감각을 뽐내며 팀 내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FC서울에 합류한 루카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FC서울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나의 강점인 빠른 스피드, 1대1 돌파, 전술적인 수비 가담을 통해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겠다. 시즌 중반에 합류했지만 내 모든 것을 바쳐 ACL 진출이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수호신들에게 승리에 대한 갈망, 열정을 통해 큰 기쁨을 드리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김상식 감독이 한국전 앞두고 어떤 조언 해줬나?" 이민성호에 참패 뒤 물었더니 돌아온 답변..."평소에 소통하고 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