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포도 다 못 덮은 대전, 물 폭탄이 쏟아졌다…삼성-한화전 우천취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BO는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 한화의 팀간 12번째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경기 개시 한 시간 전부터 갑자기 내린 폭우 탓이다. KBO는 오후 5시 50분 경 우천 취소를 결정됐다.
방수포를 설치할 틈도 없이 물 폭탄이 쏟아졌다. 그라운드는 이미 흠뻑 젖어버렸고, 방수포에도 물이 한가득 고여 설치가 불가능했다. 관중들도 황급히 비를 피하느라 진땀을 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우산이 망가진 채 지붕 아래로 피신하는 하는 팬도 있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현준(지명타자)-루벤 카데나스(우익수)-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윤정빈(좌익수)-이재현(유격수)-안주형(2루수)-류지혁(1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좌완 백정현이었다. 올 시즌 6경기에서 29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한화전 통산 성적은 41경기 78.0이닝 2승5패 평균자책점 5.19을 기록했다.
한화는 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황영묵(유격수)-김태연(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2루수)-김인화(좌익수)-최재훈(포수)-이원석(중견수)로 진용을 꾸렸다.
한화 선발은 문동주였다. 올 시즌 15경기 78⅓이닝 4승 7패 평균자책점 6.32를 기록 중이다. 올해 삼성을 상대로 지난 달 2일 한 차례 맞붙어 7이닝 6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포토S] 윤홍근 회장,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