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해 주세요" 빅뱅, 데뷔 18주년…지드래곤·태양·대성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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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18주년을 맞이했다.
19일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각자의 SNS를 통해 데뷔 18주년을 자축했다.
지드래곤은 빅뱅 18주년을 자축하는 해시태그와 함께 2022년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앨범 커버를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태양과 대성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이어 태양은 빅뱅의 상징색인 노란색 하트 18개로 탑 모양을 만든 후 맨 위에 왕관을 올리며 18주년을 기념했다. 대성 역시 공식 SNS를 통해 "2024. 08.19 대성의 데뷔 18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축전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빅뱅이 돌아올 때까지 언제까지나 여기 있겠다",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18주년 축하한다", "더 오래 보자", "컴백해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빅뱅은 2006년 8월 19일 YG 패밀리 10주년 콘서트를 통해 정식 데뷔했으며, 같은해 8월 29일 데뷔 싱글 '빅뱅'을 발매했다. 빅뱅은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라스트 댄스' 등 수많은 명곡을 발매했다. 또한 이들은 팀 활동은 물론 개인 활동으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2세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빅뱅은 탑과 승리를 포함해 5인조로 데뷔했으나, 각종 사건사고를 겪은 후 현재 지드래곤, 태양, 대성만이 남았다. 세 사람은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신곡을 발매하고 있지는 않으나, 각자의 활동을 응원해주고 솔로 콘서트에 참석하는 모습으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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