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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강현, 박신혜 옆에서 눈 빼꼼 '귀요미'

작성일: 2016.08.08 16:2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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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스'의 김강현이 박신혜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닥터스'의 감초 김강현이 박신혜 옆에서 깜찍 포즈를 취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하명희 극본, 오충환 연출)에서 김강현은 안 보이면 보고 싶은 감초 조연의 재미를 톡톡히 선사한다. 김강현은 극중 신경외과 4년차 강경준 역을 맡아 위의 눈치 적당히 보고, 아래 적당히 갈구는 현실적인 캐릭터에 "옴마~ 아부지!"라는 감칠맛 나는 대사, 먹을건 꼭 챙겨먹는 쪼잔한 모습으로 꿀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8일 밤 10시 15회 방송에 앞서 김강현의 소속사 솔트(S.A.L.T.) 엔터테인먼트가 인스타그램과 포스트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김강현은 깜찍 포즈로 애교를 떤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현은 극 중 상사인 유혜정(박신혜 분)과 함께 수술복을 입고 브이를 하고 있다. 극중에선 유혜정에게 꼼짝 못하는 경준이지만 수술복을 입고 두 눈만 빼꼼히 내놓은 두 사람이 함께한 모습은 다정하기만 하다.

또한 현장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 극중 경준이 괴롭히기 일쑤인 후배 강수(김민석 분)와 함께한 모습에서는 시청자들의 사랑으로 화기애애한 '닥터스' 촬영장의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난다. 특히 의사 가운을 벗은 퇴근길의 상큼한 모습에서는 극중 까칠한 모습 대신 따뜻함과 장난스러움이 폴폴 배어난다. 

"조연인데 연기 잘하네" 싶다는 시청자들이 많은데 그만한 배경이 있다. 김강현은  연극무대에서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연기내공을 쌓아올린 덕에 그를 대표하던 '별그대' 천송이 매니저에 이어 또 한번 제대로 된 맞춤옷을 입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시청자들의 사랑과 온라인 화제성까지 모두 사로잡은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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