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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8월 2주차] '7연승 이끈 끝내기' 박찬호, 빛고을이 목격한 '강심장'①

작성일: 2016.08.08 18:5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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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박찬호(21, KIA 타이거즈)가 프로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터트리며 팀의 7연승을 이끌었다.

박찬호는 지난 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서 9-9로 팽팽히 맞선 9회말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팀의 10-9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스물한 살 어린 선수가 베테랑 클로저 정우람에게 결정적인 적시타를 뺏는 '강심장'을 보였다.

▲ 박찬호 ⓒ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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