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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8월 2주차] '67일 만에' 만난 두산…공 아닌 비수를 꽂다②

작성일: 2016.08.08 19:1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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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친정팀을 제대로 울렸다. 노경은(32, 롯데 자이언츠)이 올 시즌 가장 눈부신 경기력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노경은은 지난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서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1-1 대승을 이끌었다. 빼어난 투구 내용으로 선발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지난 5월 31일 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67일 만에 만난 친정팀을 상대로 올해 가장 뛰어난 구위를 보였다.

▲ 노경은 ⓒ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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