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텐텐텐' 기보배, 개인전 16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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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을 9점으로 시작한 기보배는 두 번째 10점을 쏘며 10점, 8점을 쏜 마르첸코에 앞섰다. 1세트 마지막도 10점으로 마무리했다. 2세트 첫 발을 10점에 꽂으며 3연속 10점을 쏜 기보배는 두 번째에서 8점을 기록하며 18-18이 됐다. 마르첸코가 9점을 쏜 가운데 기보배도 9점을 쏴 동점으로 2세트를 끝냈다.
3세트 기보배가 9-10으로 뒤진 가운데 마르첸코가 10점을 쐈다. 기보배도 10점을 기록하며 바짝 추격했다. 마르첸코는 3세트 마지막을 9점으로 마무리했고 기보배는 10점을 쏘며 2세트에 이어 동점으로 세트스코어 1점씩을 나눠 가졌다.
4세트 기보배는 첫발과 두 번째 모두 10점을 쏴 4연속 10점을 기록했고 마르첸코는 흔들렸고 기보배는 9점을 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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