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천만 파운드라니 장난치나…레알, 세계 최고 측면 수비수 헐값에 영입?

작성일: 2024.10.07 13:15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는 소식이다. ⓒ연합뉴스/REUTERS
▲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는 소식이다. ⓒ연합뉴스/REUTERS
▲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는 소식이다. ⓒ연합뉴스/REUTERS
▲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는 소식이다. ⓒ연합뉴스/REUTERS
▲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는 소식이다. ⓒ연합뉴스/REUTERS
▲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는 소식이다.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새로운 사령탑 체제에서도 자기 자리를 확실하게 잡고 있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를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품을 수 있을까. 

레알은 다니 카르바할의 부상으로 측면 수비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도 당면 과제로 겨울 이적 시장 측면 수비수 보강을 꼽고 있다. 

공교롭게도 알렉산더-아놀드와 리버풀의 계약은 내년 여름이면 끝난다. 레알이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를 영입하려는 계획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나고 아르네 슬롯 체제에서 알렉산더-아놀드가 주전을 잡는다는 보장도 없었다. 

특히 여름 프리시즌 투어에서도 세비야전을 제외하면 거의 뛰지 못해 리버풀을 떠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왔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과의 재계약에 무게를 실으면서도 확답을 주지 않는 회색지대 전략을 펼쳤다. 

레알은 카르바할이 빠르게 회복하지 못하면 즉시 전력감으로 알렉산더-아놀드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카르바할을 기다리는 것도 고민이라는 점에서 더 빠른 움직임이 요구된다.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세계 최고의 측면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연합뉴스/REUTERS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세계 최고의 측면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연합뉴스/REUTERS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세계 최고의 측면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연합뉴스/REUTERS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세계 최고의 측면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연합뉴스/REUTERS

 

스페인 매체 '피차 헤스'는 '레알은 알렉산더-아놀드의 대리인이나 주변인과 계속 연락하면서 이적 성사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 같다. 만약 영입한다면 1,000만 파운드(약 176억 원) 정도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물론 리버풀과 트렌트-알렉산더 사이의 재계약 논의가 되고 있지만, 겨울 이적 시장 전까지 성사되지 않으면 레알이 들어올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리버풀의 상황도 복잡하다. 알렉산더-아놀드가 이적하면 리버풀의 측면도 구멍이 생긴다. 코너 브래들리만 남게 된다. 결국 리버풀이 알렉산더-아놀드와 단기 계약이라도 맺어서 전력 공백을 메워야 한다.

레알이 요구할 것으로 알려진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현재 나이나 실력을 고려하면 상당히 웃긴 것이 사실이다. 리버풀도 재계약을 하고 조금 더 올려 받아 보내는 것을 생각하는 방안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모하메드 살라는 재계약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행이 더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라를 보내면 알렉산더-아놀드를 레알로 보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 중앙 수비수 페어질 판 데이크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동시에 선수들을 정리하려는 리버풀의 정신이 없어 보인다. 

일단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잔류를 우선하되, 재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레알행을 적극 검토하는 태도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속마음을 알기 어려운 알렉산더-아놀드의 행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