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속보] 시원하게 헛다리→송곳슈팅 오현규, 절대 막을 수 없었던 ‘A매치 데뷔골’ 폭발

작성일: 2024.10.11 00:39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암만(요르단) 장하준 기자] 한국이 오현규의 추가골로 데뷔골을 폭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요르단을 2-0으로 이기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이강인, 주민규, 황희찬을 최전방에 배치했고 이재성, 박용우, 황인범을 허리에 뒀다. 포백은 이명재, 김민재, 조유민, 설영우였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토트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즈페이즈 1차전에 출전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은 빠른 회복과 완벽한 치료를 위해 10월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반 37분 이강인이 직접 프리킥 슈팅으로 유효슈팅 1개를 적립했다. 이후 득점은 이재성의 머리에서 나왔다. 설영우의 크로스를 받은 이재성이 정확한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뒤흔들며 한국에 리드를 안겼다. 

후반전에 한국엔 또 악재가 생겼다. 후반 5분 황희찬 대신에 들어왔던 엄지성까지 요르단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홍명보 감독은 엄지성을 빼고 배준호를 투입했다. 한국은 요르단 원정에서 연속으로 측면 자원 두 명을 잃게 됐다.

후반 19분 요르단이 한국 박스 근처까지 와 역습을 시도했다. 하지만 김민재를 뚫을 수 없었다. 이후 후반 23분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던 오현규가 송곳같은 슈팅으로 요르단 골망을 뒤흔들었다. 요르단 골키퍼가 몸을 던졌지만 막을 수 없었던 강력한 슈팅이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