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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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2024년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4년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레저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14일 ‘KSPO 스포츠가치센터’를 시작으로 지난 20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까지 총 7차에 걸쳐 진행됐고,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지원 대상인 농어촌 청소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 가족 외에 인구소멸 지역·장애 청소년 가족도 추가로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암벽등반, 스마트 스포츠 및 짚라인 등 지역별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및 인구소멸 지역 등 다양한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레저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공익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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