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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이렇게 소중하고 뜻깊은 날,,,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다"

작성일: 2016.08.15 16:01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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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가 SNS 실수에 대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티파니가 SNS 일장기 논란에 대해 자필로 사과했다. 

티파니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아침부터 온라인을 휩쓴 일장기 이모티콘 사용 등 논란에 대해 손글씨로 쓴 사과문을 게재했다. 티파니는 "안녕하세요 티파니입니다. 이렇게 소중하고 뜻깊은 날에 저의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자신의 실수로 광복절에 몰고온 논란에 사과했다.

이어 티파니는 "이러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며 자책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파니는 또 "앞으로는 제가 한 행동이나 글들이 많은 분들께 보여지고 있음을 명심하고,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항상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끝으로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티파니는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 타운 라이브' 공연을 잘 마친 후 유리, 수영 등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런데 여기에 일장기 이모티콘과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새겨진 'Tokyo' 글씨를 사용한 것이 알려져 네티즌의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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